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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쇼핑리스트에 꼭 올라가는 써니라이프(Sunnylife) 



2003년에 설립된 써니라이프(Sunnylife)는 여름 

라이프스타일을 책임지는 브랜드로 많이들 알려져 있어요. 
대형 플라밍고 튜브 기억하시나요? 그게 바로

써니라이프(Sunnylife)에서 유행시킨 제품이예요. 



써니라이프(Sunnylife)는 여름 액세서리들이 

굉장히 핫하고 인싸 느낌이 많이 나는 디자인 이 있어요. 
저런 비치 파라솔 너무 이쁘지 않나요? 

꼭 갖고 싶은 제품이예요. 
아 그리고 써니라이프(Sunnylife)는 보통

 단독매장보다는 샵인샵으로 입점되어 있어요. 


여름액세서리 말고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젓가락부터 처음엔 이게 뭐지 했는데 

이걸 보고는 아... 젓가락이 
색이 무조건 맞아야 한다는 편견을 부셔져 버렸어요.

 저 구름모양의 젓가락 받침도 너무 귀여운거 있죠.



샵보다는 온라인에 더 다양한 제품들이 많은거 같아요.

 이런 쿨러박스에 사운드라니 정말 기가막힌 디자인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계곡이나 해변에 놀러갈때 맥주나

 음료 그리고 고기까지 싸가지고 갈려면 꼭 필요한
쿨러박스에 사운드를 입히다니.. 스피커를 따로 챙길필요가 

없겠어요. 사이즈별로 나온다면 정말 좋겠지만 
한사이즈 밖에 없네요. 



레트로 느낌의 스피커예요. 모든 여행에서 필요한건 바로

 음악 아닐까요? 정말 여름을 잘 아는 브랜드라는 
느낌이예요. 



이건 바로 수중카메라예요. 워터파크 놀러갈때마다

정말 수중카메라 하나 있었으면 했는데 디자인이 너무 
이쁜 수중카메라를 만났네요. 가격도 호주달러

 $30 정도예요.. 플렉스 할만한 제품 아닌가요?

써니라이프(Sunnylife)의 제품들을 둘러보면서 드는 

생각은 호주사람들은 정말 해변을 사랑하는구나 한번 더 
알게되었어요. 색감, 디자인 전체적으로 

나 호주예요 !! 란 느낌의 제품들이였어요.
이런 브랜드를 알게되어 정말 행복하네요. 

이제 곧 여름을 맞이해야 하는 분들에게 

좋은 아이템인거 같아서 추천드려요. 
그러나 빨리 코로나바이러스가 물러가야 할텐데 얼른

 물러가 이번 여름은 열정적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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