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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빨간치약 AJONA
아조나(ajona)는 매일의 보편적인 구강관리를 위한 의료용 치약 농축액이예요.
의료용 치약으로 일반 치약보다 약 5배 정도 생상적이라고 해요.
아조나(ajona) 25ml 튜브형으로 150회 정도 사용할 수 있어요.
일반 한국에서 판매하는 치약의 사이즈보다 훨씬 적어 여행용으로 정말 편리할거 같아요 ~
아조나(ajona)는 바사볼, 유칼립톨, 티몰, 멘타 비르디스 같은 자연적인 항염증제의 특별한 결합으로
잇몸의 염증을 예방하고 잇몸의 재생을 촉진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렌즈 크기의 양이면 한번의 양치용으로 충분해요
박테리아가 혀의 뒤쪽 3분의 1부위에 존재하기 때문에 구강관리에 있어 중요한 부위입니다.
아조나(ajona)는 향균 치약으로서 입냄새 예방에도 도움을 줄수 있으며 충치 및 잇몸 문제를
일으키는 세균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고 해요.
처음에 소량으로 양치하는걸 추천드려요. 처음엔 독특한 향기로 정말 자극적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러나 양치 후 깨운함을 잊을 수가 없어요.
한국의 치약을 쓰고 나면 먼저 잔여물이 남은 느낌이 드는데 아조나(ajona)의 경우는 일반치약의
깨운함의 2배정도라고 보시면 되요.
처음에 너무 강한 느낌이 드신다면 일반치약과 썩어서 사용해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조금 덜한 자극을 받으실거예요.
한번 아조나(ajona) 치약을 쓰신 후는 다른치약은 그 깨운함을 못따라 오는거 같아요.
아조나(ajona)의 성분은 맨솔, 유칼립투스, 티몰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성분에 대한 알러지가 있는 분들은
사용전 주의해주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만3세이하 어린이는 사용을 삼가해 달라는 주의사항도 박스에
표기가 되어 있어요.
한국에서도 요즘에는 직구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해요.